신용보증기금이 신용을 보강해 AAA 등급의 프라이머리 회사채 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하기 위해 만든 유동화회사(SPC)가 줄줄이 파산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장 유동성 공급을 위해 CJ CGV와 롯데컬처웍스 등을 지원하면서도 정상 청산은 5건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으로 설립된 SPC는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20년 신용보증기금이 지원한 P-CBO를 발행하기 위해 설립한 SPC는 총 21건이다. 이중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청산(해산 포함)한 SPC는 5건인 반면 파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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