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원자력株 이틀 연속 ‘뚝’…저가매수 유입에 낙폭 일부 줄여

국내 원자력주(珠)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에 대규모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확산되면서다. 원자력 빅2 기업은 장중 한 때 10% 넘게 하락했으나, 저가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대비 2100원(3.53%) 하락한 5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400원(14.12%) 하락한 5만11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저가매수를 노린 개인투자자가 유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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