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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고 출고까지 6분..온·오프 시너지 극대화한 ‘CJ올리브영’ 비결은[리얼로그M]

고객이 H&B(헬스앤뷰티) 유통채널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오늘드림'을 통해 주문을 완료하면 매장과 물류센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어 주문 내역은 즉시 매장에 전송되고 올리브영 직원은 매대에서 주문 상품을 찾아와 포장에 들어간다. 매장에 없는 제품일 경우 올리브영 도심형 물류센터(MFC)에서 자동화 설비가 가동되며 출고 준비가 개시된다. 20일 찾은 올리브영 송파(서울) MFC는 이런 과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거점이다. 약 300평 규모의 내부 공간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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