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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귀칼’ 개봉 기대감…애니플러스 목표가 7500원 -DS

DS증권이 21일 애니플러스에 대한 신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주요 수입작이 개봉을 앞뒀고 주주환원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지혜 DS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요 지적재산(IP) '진격의 거인'과 '귀멸의 칼날'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에 따른 콘텐츠 수익 증가와 MD 등 부가수익 확대로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올해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580억원(전년동기 대비 21% 증가), 영업이익 290억원(15% 증가)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 포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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