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사로 간판을 바꿔 단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84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제약사와 합병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성장한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의 지난 반기 매출액은 840억원, 영업손실은 약 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2020년 첫 인수합병(M&A) 이래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누적 매출액은 632억원,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368억원과 3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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