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가 SK해운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HMM의 지위를 박탈했다. HMM이 우협 대상으로 선정된 지 6개월만이다. 양측의 가격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최근 HMM과 SK해운 경영권 매각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앤코는 올 1월 HMM을 우협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반년동안 논의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 딜은 한앤코의 SK해운 주식(지분율 약 79%)을 매각하는 계약이다. 양측 협상은 초창기부터 가격 차이로 삐걱였다. 시장에서는 SK해운의 전체 몸값을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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