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는가 했던 미국 증시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진 가운데 이번주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무대 전면에 등장한다. 오는 12일에는 지난 7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14일에는 7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각각 발표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지난 7월 고용 증가폭 둔화를 확인한 뒤 다음달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 전망은 89%로 반영돼 있다. 하지만 지난 7월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목표치인 2%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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