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부동산이나 음악저작권을 조각투자하는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인가 업체수를 최대 2곳으로 확정하면서 핀테크 업계와 증권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달말까지 관련규정을 정비해 예비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인데 참여 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이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6일 금융당국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발표한 조각투자 증권 장외거래소 인가(신탁수익증권 유통·투자중개업) 후보군으로는 한시적 제도인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 참여기업인 7개 기업이 물망에 오른다. 루센트블록, 카사, 펀블, 뮤직카우, 에이판다,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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