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사 솔루션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당국 (Department of Medical Equipment and Health Works)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노을은 기존 인허가를 획득한 'miLab BCM(혈액분석)' 제품에 더해 miLab CER(자궁경부암), 'miLab MAL(말라리아)' 솔루션까지 전 제품군의 베트남 인허가를 확보했다. 특히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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