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3일 해외발 상·하방요인으로 혼조세에 접어든 가운데 연이은 악재를 맞은 카카오그룹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날 6만원선이 무너진 카카오에 이어 카카오페이가 이날 10%대 급락세다. 3일 오전 11시4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카카오페이는 전일 대비 5900원(10.21%) 내린 5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25일 장 중 고점 11만4000원에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다. 당시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수혜 기대감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급락은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인 알리페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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