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SMR 공급망 최대 수혜주-KB

KB증권은 18일 미국과 영국이 차세대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전)공급망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영국 정부는 신규 원자력 발전소 인허가 기간을 3~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협정을 미국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트럼프 대통령 방문 기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앞으로 자국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원전 신설 등에 대한 민간 투자, 거래 활성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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