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18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국내 주류 소비 감소에 따른 단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2% 낮춘 2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주세 신고 현황에 따르면 국산 주류 출고량은 지난해 315만킬로리터(㎘)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그중 소주는 82만㎘, 맥주는 164만㎘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 3.0% 줄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류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도 주류시장의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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