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텀의 자회사 디에스티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며 3대 주주에 올랐다. 국내 조선업 호황과 HD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고려한 전략적 투자라는 평가다. 디에스티는 1996년 설립된 엔진 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65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은 △선박용 엔진부품 △산업기계(압축기) 부품 △방산용(자주포·전차) 엔진부품 제조·판매 등이다. 특히 회사는 HD현대중공업 협력사로 등록돼 약 30년간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디에스티는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힘센(HIMSEN) 엔진'에 탑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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