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오라클이 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혼재된 실적을 발표했지만 계약 잔고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6% 이상 폭등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올 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4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39달러에 비해 늘어난 것이지만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48달러는 하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49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50억달...
Previous Post
고용 반토막에도 美증시 사상 최고…금리인하 기대[뉴욕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