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연금처럼 기금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기금형 퇴직연금의 운용 주체나 효과 등을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높은 상황에서 기금형에 대한 반발이나 손실 우려도 해소해야 할 숙제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출범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추진 자문단'은 당초 운영 기한이었던 지난 6월까지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현재 연장 운영되고 있다.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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