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형마트에선 온누리상품권을 쓰지 못했습니다. 같은 건물 내에 입점한 테넌트(임대매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달 1일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대형 가맹점에선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없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통 업계에선 매출에 미칠 영향이 미미하단 반응이 나온다. 오히려 '규제 사각지대'에서 매출을 늘려온 대형 식자재마트와 약국, 귀금속 전문점 등의 매출이 줄어들 것이란게 중론이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연매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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