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이 자사 버티컬 플랫폼의 포트폴리오를 스포츠, 뷰티 등으로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FSN은 올해 상반기 흑자 달성에 성공한 플랫폼 사업이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과 협업해 '이달의 선수', '이달의 치어리더' 투표를 개설했다. K-팝 팬덤 기반으로 시작한 마이원픽은 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힌 데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스포츠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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