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에서 보안주들이 19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의 피해규모가 커지며 정보보호 제품·서비스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2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싸이버원은 전일 대비 805원(20.96%) 오른 4645원, 한컴위드는 4785원(9.62%) 오른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언스는 1700원(7.42%) 오른 2만4600원, 아이씨티케이는 930원(6.17%) 오른 1만6000원, 케이사인은 650원(5.40%) 오른 1만2690원, 에스원은 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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