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미국의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OCMS Bio'와 AI 플랫폼 모델 기반 항체 원샷 스크리닝 통합 플랫폼의 공동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엔 AI 플랫폼으로 다수의 항체 변이체들을 생성한 뒤 수백만 개의 하이브리도마(hybridoma) 세포가 각각 서로 다른 항체를 발현하도록 엔지니어링하고, 다클론성(polyclonal) 셀 라이브러리(cell library)를 스크리닝하는 일련의 과정이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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