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철회로 위축된 듯 보였던 IPO(기업공개)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원일티엔아이, 나우로보틱스 등 중소형주의 '따상'(공모가 대비 2배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일한 코스피 상장 예정 기업인 달바글로벌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아직 대어급 흥행은 부재한 상황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상장한 원일티엔아이는 공모가(1만3500원) 대비 165.93% 상승한 3만59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따상에 성공했다. 앞서 8일 상장한 나우로보틱스 역시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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