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기업 바텍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5)에서 새로운 디지털 진단 플랫폼 '바텍 클레버 원'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바텍 클레버 원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해 보여주는 차세대 진단 솔루션이다. 진단 영상의 종류가 많아 복잡했던 기존 진료 과정을 단순화하고, 진료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파노라마, CT, 구강 스캐너, 안면 스캔 등 서로 다른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뷰어에서 불러온다. 진단에...
Previous Post
<div>삼성전자, 외인 9거래일만에 ‘사자’ 외치자 …3% ‘쑥’</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