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한국이 제일 많이 뛰네” 돈 몰렸다…해외 증시서 코스피 ETF ‘주목’

코스피가 3년5개월여만에 3000포인트를 넘기며 급등하자, 해외에서도 한국 시장 투자가 활발해진다. 우리가 국내 증시에서 미국 나스닥100, S&P500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을 사듯 뉴욕 증시에서 코스피 ETF 상품을 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22일 인베스팅닷컴과 코스콤 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 6월2일 대통령 선거 이후부터 지난 18일(현지시간)까지 국내 대형주를 추종하는 ETF 상품은 9%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MSCI 지수에 편입된 한국 종목을 추종하는 블랙록의 'iShares MSCI South K...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네이버 로그인
구글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