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인디 화장품이 해외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제조사들의 공장 가동률도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유럽과 중동으로 뻗어가는 K뷰티 인기에 힘입어 국내 화장품 제조사들은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갔다. 해외 수출 국가가 다변화되면서 대형마트와 뷰티 편집숍 등 해외 오프라인 진출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어난 39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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