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무료 체험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QV(큐브) 신규고객(디지털자산관리센터 지정)이라면 계좌개설 즉시 3개월간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기간 종료 때 잔고가 1000만원 이상이면 별도 절차 없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되고, 그보다 미만인 경우 자동 해지된다.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담당 디지털어드바이저를 통한 신속한 투자상담 △'마이자산케어' 기반의 실시간 자산변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투자상담을 신청하면 대기시간 없이 전담 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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