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인명 사고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압박 강도를 높이자 건설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다. 건설 면허 취소, 입찰 자격 영구 박탈, 금융 제재 등이 정부의 검토선상에 오르자 건설산업군 전반에 대한 경계심리가 강화됐다. 다만 증권가에선 좀처럼 꺾이지 않는 부동산 시세와 건설사 수주 현황을 감안할 때 저가매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13일 오전 10시55분 KRX건설 지수는 전일 대비 3.17% 급락한 816.43을 나타냈다. KRX건설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13% 넘게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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