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간 공백 상태에 놓였던 금융감독원 수장 자리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임명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분야 추진 정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동산에 편중된 돈을 모험자본으로 가져오는 '머니 무브' 유도전략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 취임사에서 나타난 자본시장 파트 핵심 업무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불공정거래 근절이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의무는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에 포함돼 있다. 종투사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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