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율호는 12일 그린수소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율호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상천 박사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이어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수분해를 통한 수소생산의 전문가이다. 이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박사출신으로 지난 2013년 Melville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물의 흡수 공명 파장을 이용한 수분해방식으로 그린수소생산에 관한 여러건의 특허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가 개발한 기술은 그린수소 1kg 생산에 필요한 전기소모량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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