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신규 상장 기업의 상장 전후 회계심사를 강화한다. 회계분식 등으로 가치를 부풀린 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금감원은 상장법인 등 160개사에 대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법인과 비상장인 금융회사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해당한다. 회계기준 위반 건수와 위반 규모·성격·영향 등에 따라 대상 법인은 변동될 수 있다. 경제적·사회적 중요성이 높은 사건에 역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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