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불확실성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한 해외주식형 ETF 규모가 줄어든 반면 반등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국내 주식형 ETF 자산은 증가 추세다.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판단에 국내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이어진다. 16일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ETF는 15일 기준으로 39조5399억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1조원이 증가했다. 반면 해외주식형 ETF는 46조1600억원에서 44조4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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