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튀르키예에서 카이오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개최된 ‘2025 콘야(KONYA) 농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콘야 농업 박람회는 튀르키예 3대 농업 박람회 중 하나로 평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행사다. 글로벌 농기계 제조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업 업체와 딜러가 참가해 파트너십과 사업교류가 활발히 이뤄진다. 대동은 지난해 이 박람회에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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