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에서 농업주가 홀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중국이 관세 전쟁을 벌이며 중국에서 미국산 농산물 수입이 어려워지면 중국 농업기업이 즉각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어서다. 중국 증권가에서도 혼란한 증시의 피난처로 농업주를 꼽는다. 9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국영 농업기업인 베이다황(SH:600598)이 전일 대비 10.03% 오른 18.98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베이다황은 동북아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보냈던 지난 7일 10.04%, 이튿날에도 10.01% 상승 마감했다. 3거래일째 가격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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