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에 폭등하면서 또 한번의 기록적인 하루를 보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전날 대비 12.16%(1857.06포인트) 치솟은 1만7124.97에 마감하면서 2001년 1월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상승폭이자 역대 두번째 상승을 기록했고 S&P500 지수도 9.52%(474.13포인트) 급등한 5456.90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87%(2962.86포인트) 오른 4만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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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전쟁에 불붙은 주식…중국 증시 피난처는 ‘농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