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전자가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 79조원에 영업이익 6조 6000억원의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온 원인은 여러 가지겠지만 그간의 우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2년 전 반도체 부문의 약 15조 원 손실 이후로 불거진 삼성전자 위기론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악은 아니라는 안도의 신호로 풀이된다.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쓰러진 2014년 이후 10년이 지났다. 삼성의 3대 총수인 이재용 회장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니 우려했던 것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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