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30명이 참여해 묘목 100그루를 심었다. 오는 5월에도 사내 임직원 봉사단이 100그루를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들메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었다. 누적 식재 수는 총 2665그루에 달한다. 지금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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