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산업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 지난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를 시작으로 알렛츠·발란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줄줄이 부도를 내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2위 업체인 홈플러스까지 기업회생절차를 밟았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한계기업들이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있다. 유통업계발 구조조정이 2차, 3차 협력 업체로 번지며 더 심각한 경기침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건강한 기업만 생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매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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