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는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본격화를 위해 2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JB우리-페트리코 신기사조합을 통해 모집됐다. 모태펀드 전문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과 JB우리캐피탈이 주도적으로 출자했다. 자금목적은 메타아라미드페이퍼 공장건설과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엔바이오니아는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생산을 위한 주기기 등 주요 설비 제작을 마친 상태다. 이번 CB 발행으로 공장 및 나머지 부속설비 등을 준비하고, 내년 상반기 본...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