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IFC CGV 8관에서 '트럼프 관세 대응 전략'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퀀트 리서치·트레이딩 전문회사 테이바랩스의 강승희 대표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금융분야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엑스퀀트의 조세열 전무가 담당한다. 1부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금리, 경제 등에 대한 해외시장'을 주제로 강 대표가 진행한다. 2부는 조 전무가 '트럼프 관세에 따른 금, 원유 등 원자재 관련 분석과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국내외 투자에 관심 있는 손님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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