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독 구원투수된 ‘개미’…”경기 모멘텀 더 확인돼야”
폭락장을 겪었던 코스피시장이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사태 당시처럼 극단적 저평가 상태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위험회피 심리는 짙어졌다. 관세 협상의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주가는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오른 것으로 증시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매도 우위였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원화가치 최저치)를 찍으면서 외국인 투자를 가로막았다. 8일 코스피지수는 0.26% 오른 2334.23에 마감했다. 개인이 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