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틀 연속 전산장애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키움증권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7일 주식매매 주문체결 지연 관련 전산장애가 발생한 키움증권에 대해 수시검사에 돌입한다. 금감원은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10분 이상 전산 업무가 지연될 경우 전자금융사고에 해당한다고 본다. 키움증권의 전산장애 원인이 뭔지, 법 위반 사항은 없는지, 재발방지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산사고는 미국의 관세 발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있던 지난달 3일과 4일 연이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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