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상호관세 충격에서 벗어나 V자형 반등세를 보이자 서학개미들이 대대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며 1년5개월만에 최대 순매도를 나타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14일(결제일 기준 12~16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9억2355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2023년 12월20~26일 사이에 기록한 9억6994만달러의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다. 서학개미들이 올들어 미국 증시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낸 주간은 지난 8~14일과 함께 지난 4월24~30일(3억1414만달러 순매도), 딱 2주간밖에 없다. 서학...
Previous Post
인천공항 면세점 승자의 저주? 롯데만 웃었다..임대수수료 해결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