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막을 내린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은 깜짝 손님의 등장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 주인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이자 골프선수인 카이 트럼프다. 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면서 17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카이는 골프장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대회 후원사인 CJ그룹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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