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 일상 리듬 찾았어요” 은둔 생활 끝내준 커피 트럭 ‘영차’
"손님이 '커피 맛있다'고 말해주셨을 때 누군가에게 기쁨을 줬다는 사실이 보람있게 느껴졌어요." 비영리 사단법인 행복공장의 커피 트럭 서비스 '영차'의 바리스타인 이모씨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상상인그룹 '2025 피크닉데이'에서 직접 만든 음료를 건네며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수년간의 은둔 생활을 극복하고 '영차'에 합류한 청년 중 하나다. 이씨는 "방 안에서만 생활하던 시절에는 무기력한 시간만 계속됐지만, '영차'를 통해 커피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서 서서히 일상의 리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