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클라쓰] ‘심플랫폼, 엠디바이스, 코나아이’…클라쓰 올릴 종목은?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대체할 차기 CEO 물색했다”-WSJ
테슬라 이사회가 약 한 달 전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대체할 후임자를 진지하게 물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4월30일(현지시간) 테슬라 이사회 멤버들이 임원 헤드헌팅 회사 몇 곳과 접촉해 차기 CEO를 찾기 위한 공식적인 절차에 착수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즈음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와 만나 테슬라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가 있으며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반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
비영리법인·거래소, 6월부터 가상자산 팔아 현금화 한다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가 다음달부터 현금화를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매도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이 올초 법인에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키로 한 이후 후속조치다. ━비영리법인, '5년 이상 업력 갖춘 외감법인'으로 한정━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대한 후속조치로 비영리법인과 거래소의 가상자산 매각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확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영리법인과 거래소는 6월부터 법인계좌를 만들어 가상자산 매도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비영리법...
대선 테마주 60개 종목 분석해보니…절반이 ‘좀비기업’
금융감독원이 대선 관련 테마주 6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부실 기업인 이른바 '좀비기업'으로 조사됐다. 주가도 급등·급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 1일 금감원은 오는 6월3일 조기 대선 확정 이후 특정 정치인과 연관된 정치 테마주와 관련 불공정거래와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특별단속반을 확대 운영한다. 반장은 팀장급에서 조사1국장으로 격상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해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단속반은 이상급등 ...
메타, 기대 이상 호실적…유럽 규제·관세 부과에 따른 매출 타격 경고
메타 플랫폼스가 4월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메타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42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3억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도 6.43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23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분기 EPS인 4.71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메타의 광고 단가가 전년...
MS, 기대 넘어선 클라우드 성장세…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급등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월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의 매출액 성장률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돌며 시간외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약 7% 급등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올 1~3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700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84억20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8억달러로 전년 동기 219억달러 ...
“올해가 가상자산 골든타임” 디지털자산 은행 꿈꾸는 인피닛블록
"올해가 가상자산 업계의 '골든 타임'입니다. 이미 한국 가상자산 사업자가 많이 사라지기도, 해외로 떠나기도 했습니다. 만약 올해에도 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 이상 한국 시장은 가망이 없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인피닛블록의 정구태 대표는 지난달 30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한국과 경쟁하는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가상자산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한국과 해외의 격차가...
역성장 충격에도 꿋꿋…”미, 중국과 관세 협상 접촉”[뉴욕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3년 만의 역성장 충격에도 불구하고 장중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면서 혼조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1.74포인트(0.35%) 오른 4만669.36에, S&P500 지수는 8.23포인트(0.15%) 상승한 5569.0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98포인트(0.09%) 내린 1만7446.3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이날 1분기 성장률 악화 소식에 2% 안팎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
연이은 실적 서프라이즈, 증시 훈풍으로 이어질까
주요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그동안 낮아진 기대치와 고환율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을 시작으로 조선, 디스플레이 업종의 종목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내놨다. 연간 실적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증시 반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관세 영향, 경기 둔화 등의 우려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고 업종별 온도 차가 커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일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70개 가운데 47개 기업이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