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신규 매장 면적이 최근 6년새 30% 이상 커졌다. 똘똘한 점포 하나를 키우는게 애매한 점포 열보다 낫단 판단에서다. 편의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무분별한 출점 확대보다 매장 면적을 넓혀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1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GS25의 신규 매장 면적은 83.2㎡다. 2019년까지만해도 62.0㎡ 수준이었는데 해마다 신규 매장 면적 크기가 커지면서 6년 동안 34.2%가 넓어졌다. GS25는 기존 매장도 옆 상가를 추가로 임차해 편의점 공간을 넓히거나 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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