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창업자이자 '라면 왕'으로 유명한 고(故) 신춘호 회장은 2012년 생수 사업을 시작했다. "물로 무병장수를 염원한다"며 '백산수'란 브랜드를 내놨다. 신라면과 육개장사발면 등 '주식(主食)'과 새우깡과 각종 과자를 포함한 '간식(間食)'으로 식품업계 맏형 역할을 한 농심이 '물'이란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한 것이다. 그는 2015년 중국 지린성 이도백하 지역 백두산 자락에 대규모 생수 공장을 지었다. 이곳에선 매년 63만톤의 생수를 생산한다. 10여년동안 누적 매출은 1조1000억원을 넘어섰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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