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내 ETF 투자 금액은 최근 4년 동안 1조원에서 약 8조원으로 늘었고, 최근 ETF 순자산은 200조원을 돌파했다. 자산운용사들도 연금 관련 ETF를 연이어 출시 중이다. 5일 머니투데이가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자료를 합산해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IRP 계좌 내 ETF 투자금액은 7조9265억원으로 2021년(1조4786억원) 대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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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TF 시장 잡아라!”…사활 거는 자산운용사</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