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시총 5위 ‘전쟁’…에코프로·펩트론·로보틱스 ‘3강 구도’
코스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B금융이 시가총액 5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도 유사한 경쟁이 펼쳐진다. 바이오·제약주 펩트론이 휴머노이드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시총 5위로 올라선 데 이어 현재 시총 4위인 에코프로도 추격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은 지난 2일 시가총액 5위로 거래를 마감했다. 펩트론은 지난달 2일까지만 해도 9위에 머물렀지만 한 달 사이 네 계단을 뛰어올랐다. 이 기간 주가는 16만3300원에서 23만원으로 뛰었고, 시가총액은 3조9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