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품부(이하 농업부)와 농기계 교육·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크라이나 농업 부문의 재건과 현대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우크라이나 농업의 기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측이 농업 직업훈련, 기술 지원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체결됐다. 양측은 첨단 농기계 활용 교육을 통해 현지 인재를 양성하고 현대 농업기술 개발과 기술 표준 정립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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