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3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4일 오전 5시 이후)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전기차 판매량 감소와 정부 지원 축소 가운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지원 축소란 전기차 구매시 제공됐던 7500달러의 세액 공제가 폐지되고 대기 오염 규제 변화로 테슬라의 주 수입원이었던 탄소크레딧 판매마저 급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의 올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9센트로 전년 동기 52센트에 비해 25.0%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221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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