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국장이 대세라더니” 수익률 33%…국내ETF, ‘0.9%’ 해외형 압도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도 국내주식형과 해외주식형의 수익률이 엇갈렸다. 지난해와 정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ETF펀드의 올 한해 수익률(1월1일~8월7일)은 33.31%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지난 7일 기준으로 6개월간 수익률은 24.61%, 3개월간 수익률은 24.61%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익률 반등을 이뤄냈다는 의견이다. 2024년 한해동안의 국내주식형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13.83%였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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